해제소개            해제의 역사    유물 및 유적


 

면적- 2762ha (경지-43%, 임야-30%, 기타-27%)

해안선 길이-54km      가구-3064세대(농어가-1974세대, 비농어가-1090세대)

인구-7660명(남-3857명,여-3803명) 무안군의 12.1%      

행정구역-16개리 53개 마을 116개반       (이상 2003년 8월)

 해제면은 전남 무안군의 서북쪽에 위치한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반도이다.

 현경면과 지금은 간척지가된 지도면과 인접되어 있으며 신안군의 북쪽섬들과 마주하고 있다 . 

지형은 100m내외의 10여개의 산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50m이하의 구릉으로 형성되어 있고

 해안가엔 간척사업으로 소규모의 제방이 많은 편이다.

바다에는 개벌이 발달되어 있으며 썰물에는 그 폭이 수km에 달하는 곳이많다.

중앙에있는 해제면소제지인 양간리를 중심으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도리포지역과 창매리지역은 약간씩 다른 생활풍습을 갖고 있으나 거의모든 관공서와 시장력이 해제에

집중되있어 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나 정보통신 보급율이 급격이 높아져 각지역간 생활양식의 차이는

더욱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 . 

 교통요건은 국도 24호선이 지나고 있어 광주,목포등  인접도시들과 통행이 원활하며

서해안 고속도로가 20여분 거리에 있다.

최근에는 물암에서 도리포간 해안도로가 완공되어 숭어축제 및 해맞이 행사를 기반으로하는

지역관광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2004년말 망운국제공항이 준공되고 망운 - 광주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최고수준의 교통여건이

인근에 위치하게 된다.

해제의 산업은 양간리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최근들어 도리포 일대가

활어회를 중심으로상업지역으로 바뀌었다. 

 해제의농업은 마늘,양파, 벼농사가 주를 이루었었으나  최근 마늘값의 불안정으로  재배작물이 더욱

다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제의 수산업은 김양식업이 주를 이루나 낚지 및 어패류도 많이 나오며 인근해에서

어망을 이용한 고기잡이 등을 한다. 

이외에도 만풍리와 임수리 석용리일대에서는 소금을 생산하는 염전이 있으며 농산물저장 및

가공업위주로 공장이 몇군데 들어서 있을 정도이다.

어디든지 널려있는 황토처럼 순박한 남도의 정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 내고을 해제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